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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덕 점프덕 쪼렙 롯빠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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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리 | 2012/12/31 21:39 | 트랙백 | 덧글(11)

통판 시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런걸 쓸 날이 오다니

<Daybreak delight>
후부카제, 3500, 무선제본 문고판

<팔월에 오는 어스름>
고카제, 4000, 무선제본 B6

<I'm in my dream>
카제미야, 3000, 카피본 B6

이렇게 세권 얍

이 페이지에서 통판합니다~
http://blog.naver.com/wyk0415kr/150125069065

by 페리 | 2011/11/25 17:07 | 썬더일레븐 | 덧글(0)

번개주의보 후기




더 늦었다간 정말 안쓸거같아서! 으으 게으름게으름
외풍이 든다 손가락이 찹다ㅋㅋㅋㅋㅋㅋ 오른손이 잘 안움직여져요 겨울 개새끼!


목요일 아침에 가져갔는데도 그럭저럭 토요일에 맞춰서 책을 내주시네요 부대앞 C출판소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사실 아는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가긴 했는데 소설이라 그런지 별로 부수 제한도 없고 그림이 아니니 인쇄가 잘못될까 걱정할 것도 없고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후부카제 낼때도 신세졌습죠 아이 감사합니다

이번 고카제는 활자크기를 9로 했는데 7로 뽑았던 후부카제는 이제보니 정말 가독성이 나빠서 눈물.... 다음에 책이 나올지 어떨지 모르지만 그때는 8이하로는 안하는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책 자체는 둘다 맘에 들어서 좋아요 내손으로 내본 제본책이라는게.... 표지도 없고 삽화도 없지만 그냥 제새끼같아서 좋습니다 엉엉

토요일 점심에 책을 뽑아서 저녁 재빨리 지어먹고 터미널로 고고씽! 이번 서울행은 평소보다 조금씩 빨리 이동하게 되서 신기했어요. 11시 반에 출발하는 밤차를 탔고 내려올 때는 3시 50분 부산행 버스를 타서 다른 때보다 뭐든지 빨랐네요. 3시 50분 버스를 타지 않았으면 7시 행밖에 없어서 행사를 끝까지 못 보고 한시간정도 일찍 온게 약간 서운합니다.... 다들 재밌으셨겠지요?

터미널에서 열시까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이것저것 사면서 거스름돈도 잔뜩 만들고 500원 환전기 발견해서 500원도 넉넉하게 뽑아놓고 매번 먹을때마다 실패하는 걸 알면서 먹을수밖에 없는 터미널 망한 순대국밥도 좀 먹고.... 대체 여긴 무슨 고기를 집어넣는 거야? 부산 최상위 돼지국밥집만 다니는 양갱으로서는 도저히 용납할수없는 원산지불명 돼기고기가 든 순대국밥.... 그걸로 아침 때우고 경부선보다 훨씬 잘돼있는 호남선 터미널 쪽에서 배회하다가 신세계로 내려가서 맥커피도 한잔 마시고 암튼 재밌게 놀다가 열시에  7호선 타고 신대방역으로 출발! 보라매공원은 2008년 아베수 온리전을 처음으로 온리전 때마다 많이 신세지는 곳이라 이젠 참 친숙하네요 친숙해도 이번엔 짐이 무거워서 버스를 타고 갈수밖에 없었지만.....

딴소리지만 동작구 부근은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심심하면 산책한답시고 노량진 지하철역에서부터 장승배기역까지 걸어가고 돌아오고 왔다갔다한 동네라서 그냥 친근함


11시에 맞춰서 갈 줄 알았는데 30분 정도 늦어서 도착~ 좀 늦게 네테르시아 님께 보낸 멘션이 잘 도착했는지 불안했는데 전에 한번 말씀드린 번호 뒷자리를 기억하고 계셔서! 먼저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책 쌓아놓구... 네테르시아님 뽀샤시한 신도키리 배포본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안그랬으면 칙칙한 흑백 표지 소설책들만 쌓여있는 양갱판매상 부스 허허 참 목불인견이었을 텐데! 핑크핑크한 배포본덕분에 살았습니다 내 책아 미안하다 나도 맘같아서는 예쁘게 뽑아주고 싶었지.... 내 센스에 돌을 던지렴....

행사 시작하기 전까지 살살 눈치보다가 여기저기 다른 부스들 구경도 다니구 네테르시아 님과 말씀도 나누고 잉여잉여하게 있다가 판매전 개시. 행사 시작하고 1시간 정도가 피크였던 거 같아요 그 시간에는 정말 정신없이 복작복작거리다가 1시 이후부터 조금씩 여유로워지더라구요! 아직 쌐카가 건재한거 같아서 :Q 하며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정면 자리에 놀랍게도 JL님이 뙇! 계셔서 깜놀하고 쫓아갔었습니다ㅋㅋㅋㅋㅋ 정말 딱 맞은편 자리라서 놀라고 좋았어요! 멋진 번&가젤 현수막 걸어두신 부스라서 정면에서 눈요기 참 잘했습니다:D 저는 먼저 내려갔는데 JL님은 즐거운 서울행 되시고 내려오셨기를 바래요


떡고물에 눈이 어두워 부스 지키기보다 다른 회지 사냥해오는거에 급급해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고.... 카제마루 책이 여전히 적지 않아서 좋았어요. 엔솔도 나오고 19금 책도 나왔고! 고카제 19금 책들 다 좋았고 19금 엔카제도 좋았고.... 천둥제에서 못 샀던 책들 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당 19금 그것은 내가 행사에 나가는 이유 낸책만 봐도 아시잖아요ㅠㅠ? 어이구 더러운 양갱

근데 19금 기준이 맞는지 18금 기준이 맞는지 지금 막 금수탈트붕괴오네요


그렇게 조금 있다가 예아새님 부스에도 책사러 갔었구! 국화대는 천둥제때 구매대행 부탁드려서 샀고 이번엔 시리어스 엔카제랑 깨발랄한 고카제랑 카제후유 샀는데 세권 다 참 예쁘고 좋네요ㅠㅠ 인사드렸는데 반겨주셔서 기뻤어요 헤헤 또 행사장 빙빙 돌다가 재밌어보이는 거 몇개 더 건지구.... 약간 조용해지고 나서 무대에서 경매 진행되는 거 보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었는데 세권 다 예약해주신 빙그레님이 책 데려가주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의 눈물ㅠㅠㅠㅠ

소소했지만 19금+삽화없음+표지없음+인터넷잉여 이 네박자를 다치고도 사주신 분들이 계셔서 좋았어요. 엉엉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내려갈 때 박스 들어보니까 올라올 때보다는 가벼워져서 뿌듯하고 그러더라구요ㅋㅋ 버스 시간에 맞춘다고 1시간 일찍 같이 부스 해주신 네테르시아 님이랑 앞에 계신 제이엘님이랑 인사드리고... 예아새님께도 인사드리고 살살 내려갔는데 너무 늦지 않게 부산에 잘 도착했습니다. 일찍 나온 보람이 있어서 평소보다 덜 피곤하고 신나는 기분으로 돌아왔어요>.<


다음에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면 네테르시아 님께 어떻게 얹혀서 부산 온리전 묻어가거나 하고 싶은데 그때 딱 다시 서울에서 공무원 준비 하고있어야 할 거 같아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 이때 아니면 재고를 처분할 기회가 없는데! 일단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말씀주신 네테르시아님 감사합니다!



행사 한번 참여하고 나면 뭔가 좀 달라지거나 할줄 알았는데 여전히 바람이 덕심은 활활 불타오르고... 오빠 보고싶고..... 이칫페 이래이래하는것도 보고싶고... 내려오면서는 줄곧 지금 만나러 갑니다 버전 고엔지x이칫페 망상이나 하고있고 아유 바람이 때문에 딱 죽겠네요 바람아 누나 책임져! 사랑해!


이제 슬슬 졸리니까 후기는 여기까지ㅎㅎㅎㅎㅎ 이제 자러가야징 겨울되면 자도자도 졸려요



by 페리 | 2011/11/24 01:54 | 썬더일레븐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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